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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 강아지 사람음식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 강아지 사람음식 몇 년 전에 반려견에게 전복죽을 먹인 적이 있다. 전복죽이 기름지다는 걸 잊고 있었다. 많은 양을 먹인 것도 아니었는데 췌장염에 걸려버렸고, 나의 무지로 강아지를 잃을뻔했다. 그 이후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하게 되었다. 이 음식은 먹여도 될까? 먹으면 해로운 거 아닐까? 반려견을 가족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무턱대고 사람이 먹는 음식을 강아지에게 먹이면 위험할 수 있다. 의외로 생각지도 못했던 음식이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것도 있기 때문이다. 반려견에게 먹이면 안 되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 강아지 사람음식 1. 초콜릿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콩의 성분중 테오브로민(Theobromine)이 강아지에게 치명적 일수 있다...

반려 생활 2020.10.02

강아지 배변훈련 - 새끼강아지 배변훈련 방법

강아지 배변훈련 - 새끼강아지 배변훈련 방법 가족의 구성원으로 강아지를 받아 들인후, 제일 먼저 고민하는 부분은 아마 강아지 배변훈련일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실외 배변을 하게 하는 방법인데, 사실 이 방법은 따로 교육이 필요 없다. 하루 3-5번 정도 실외로 데리고 나가면 알아서 배변을 한다. 하지만 실외배변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 실외 배변이 여의치 않아서 실내 배변훈련할 때는 인내심을 갖고 일관성 있게 반복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실외 배변이 가능한 조건 아래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시간은 걸리겠지만 실내 배변으로 교육하는 게 견주와 반려견 모두를 위하는 길이다. 강아지 연령이 최소 3~4개월 이상이고 백신접종이 끝난 상태이다. - 접종이 끝나기전까지는 산책을 삼가야..

반려 생활 2020.09.30

강아지 키우면 좋은 점과 불편한 점 - 강아지 키우기

강아지 키우면 좋은 점과 불편한 점 - 강아지 키우기 강아지를 키우기 전 제일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은 강아지를 키울 때 드는 비용과 그 강아지에 대한 책임감일 것이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을 수 있는 좋은 점보다, 두려움이나 부정적인 면을 먼저 고려하는 듯하다. 물론 하나의 생명을 받아들이는 일이니 충분히 고민하고, 확신이 섰을 때 반려견을 받아들이는 것이 올바른 자세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부정적인 면을 고려하면서 동시에 강아지 키우면 좋은 점도 같이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 강아지 키우면 좋은점 - 애완동물 장점 활동량 증가 : 사랑스런 애견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산책을 시켜줘야 한다. 어떤 강아지들은 실외 배변만을 고집한다. 그럴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하루 3~4번..

반려 생활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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